시원한물소리1 가평 계곡 아침 일찍 가봤어요 아침 일찍 가평 계곡 갔던 이야기, 궁금한 사람 있을까 싶어서 써봐요. 다들 주말이면 늦잠 자고 10시 넘어서 출발하는데, 저희는 오히려 해 뜨고 얼마 안 돼서 움직였거든요.새벽같이 나왔던 이유사람 없을 때 실컷 놀고 싶었죠솔직히 가평 계곡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사람들 바글바글, 자리 잡기도 힘들고 시끄럽고… 뭐 그런 거잖아요. 저희는 그런 거 딱 질색이라, 이번에는 진짜 작정하고 새벽같이 움직였어요. 차 안에서 다 같이 졸면서 가는데, 그래도 해 뜨는 거 보면서 가니까 또 나름 운치 있더라고요. 막상 도착했는데, 진짜 거짓말 같게 사람이 거의 없는 거예요. 저희 말고 두 팀? 정도뿐이었는데, 다들 이미 자리 잡고 조용히 쉬고 계시더라고요. 덕분에 저희가 원하는 자리, 물도 맑고 햇살도 적당히 드는 곳.. 2026. 9. 1. 이전 1 다음